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9/14
노미 너무 귀여워요. ^^
고양이가 강아지에 비해 머리가 많이 나쁘긴 하지만 교감은 합니다.

우리집 고양이는 딸이 다섯살 때 우리집으로 왔어요. 당시 아기가 아니라 4개월령 정도였으니 완전 아깽이때 부터 키웠던 경우와는 좀 달랐어요.
딸이 가장 아껴주니 늘 딸 곁에 있어요. 숙제할 때, 컴퓨터 할 때도 키보드 위에 올라 앉아 있고요. ^^
저 사진은 어릴때네요. 지금은 5살 성묘랍니다.
우리집 고양이 엘사
다미와 노미 같이 예쁘게 키우길 바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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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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