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0/17
오늘같은날은 기차안에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서 기차창문으로 산들을 보는것이 정말 최고일듯한데요...
여행은 원래 가기전의 설레임이 다하는건데..
설레임 안고 가지지요??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힐링도 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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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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