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9/07
희희가 엄마로 진급시켜 주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입덧이 아기가 엄마 속에 잘 자리잡고 있다는 신호일테니 지금은 많이 힘들어도 맘 편히 계시길 바랍니다. 
지나고 보니 10달이 언제 지나갔냐 싶고, 녀석들 키워보니 언제 이만큼 자랐나 싶어지더군요. 
막상 그 순간엔 몸도 힘들고 지쳐 하루가 일년 같기도 했었지만, 지나고 보니 십년이 하루처럼 느껴지네요.
나하고 맞지 않는 어설픈 태교보단 내 맘이 즐겁고 편한게 젤 좋은 태교다 싶습니다. 
10달 내내 건강하고 평안하게 잘 지나시고 무탈한 출산 기도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991
팔로워 169
팔로잉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