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님 ^^ 어떤 의미로 적으신지 제가 2-3번을 넘게 읽어봤네요. 어떤 말씀 하시는지 충분히 공감했어요. 음..그런데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이 힘이 없어서 다른 나라에게 전처럼 다시 식민지배를 당할것 같지도 않고 그런일이 혹시라도 발생한다 손 치더라도 우리 한국 사람들이 당하고 있지만도 않을것 같아요^^. 영어라는게 이제 세계 공용어잖아요.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다보니 우리가 하는 대화중에도 솔직히 영어가 많아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민주님이 하신 말씀 생각하면서 영어를 쓰진 않을것 같아요.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때부터 영어를 배우잖아요. 꼭 필요하니까요 ^^ 나쁜 의미는 없었는데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어요. 이 플랫폼 자체가 글로써 표현을 하다보니 충분히 서로 오해가 생길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앞으로 글을 올릴때 한번도 생각해보고 올릴게요

일단,아들둘엄마님께 사과드려요.님 말씀처럼 제가 너무 예민하게 큰 의미 부여를 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기분 상하게 해드린 점은 죄송해요. 그러나,제가 댓글을 단 저의 취지는,우리가 사고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들이 자칫 별 뜻없이 쉽게 하는 것이라 할지라도,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어찌보면 큰 문제점으로 다가 올 수도 있다는 거에요.님 말씀이 다 틀리다는게 아닙니다.님의 말씀처럼 요즘같은 국제 사회에서 오히려 영어 이름 하나 정도 가지는 것도 좋겠죠.그러나,저는 영어 이름을 갖는 다는 주제에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중대한 문제점을 부각시켜서 이러한 시각에서도 바라봐야 한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을 뿐이었어요.문제제기 차원에서 더 수위를 낮추지 못한 점 사과 드리며,좋은 저녁 되세요~

오해가 생겼다면 제가 죄송하네요. 전 직업이 영어 선생님이 아닙니다. 전 일반 직장인이에요.. 내가 가지고 싶은거 하나 가져보듯이 영어 이름 갖고 싶은 사람은 갖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영어 이름 하나 갖는거에 그렇게 큰 의미 부여하신다면 안갖으면 되는거죠. 영어 이름을 갖고 싶은 사람은 만들면 되는거구요. 전 그런 취지로 올린건데...

제 댓글이 약간 예민한 듯 한 것은 작성자님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러나 세발자전거님께 적극 공감합니다.....

이민주님의 댓글 이해가 됩니다
글 쓰신님은 단순하게 공부차원에서 쓰신것 같은데
너무 예민 반응 하십니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이민주님의 말씀에는 진짜 너무너무 공감이 갑니다
현대에는 비록 이렇게 살아가더라도
우리는 열심히 또는 자손들에게라도
우리의 진실된 역사 라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이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진짜 우리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포장된 역사 말고요

일단,아들둘엄마님께 사과드려요.님 말씀처럼 제가 너무 예민하게 큰 의미 부여를 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기분 상하게 해드린 점은 죄송해요. 그러나,제가 댓글을 단 저의 취지는,우리가 사고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들이 자칫 별 뜻없이 쉽게 하는 것이라 할지라도,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어찌보면 큰 문제점으로 다가 올 수도 있다는 거에요.님 말씀이 다 틀리다는게 아닙니다.님의 말씀처럼 요즘같은 국제 사회에서 오히려 영어 이름 하나 정도 가지는 것도 좋겠죠.그러나,저는 영어 이름을 갖는 다는 주제에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중대한 문제점을 부각시켜서 이러한 시각에서도 바라봐야 한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을 뿐이었어요.문제제기 차원에서 더 수위를 낮추지 못한 점 사과 드리며,좋은 저녁 되세요~

오해가 생겼다면 제가 죄송하네요. 전 직업이 영어 선생님이 아닙니다. 전 일반 직장인이에요.. 내가 가지고 싶은거 하나 가져보듯이 영어 이름 갖고 싶은 사람은 갖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영어 이름 하나 갖는거에 그렇게 큰 의미 부여하신다면 안갖으면 되는거죠. 영어 이름을 갖고 싶은 사람은 만들면 되는거구요. 전 그런 취지로 올린건데...

제 댓글이 약간 예민한 듯 한 것은 작성자님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러나 세발자전거님께 적극 공감합니다.....

이민주님의 댓글 이해가 됩니다
글 쓰신님은 단순하게 공부차원에서 쓰신것 같은데
너무 예민 반응 하십니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이민주님의 말씀에는 진짜 너무너무 공감이 갑니다
현대에는 비록 이렇게 살아가더라도
우리는 열심히 또는 자손들에게라도
우리의 진실된 역사 라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이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진짜 우리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포장된 역사 말고요

민주님 ^^ 어떤 의미로 적으신지 제가 2-3번을 넘게 읽어봤네요. 어떤 말씀 하시는지 충분히 공감했어요. 음..그런데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이 힘이 없어서 다른 나라에게 전처럼 다시 식민지배를 당할것 같지도 않고 그런일이 혹시라도 발생한다 손 치더라도 우리 한국 사람들이 당하고 있지만도 않을것 같아요^^. 영어라는게 이제 세계 공용어잖아요.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다보니 우리가 하는 대화중에도 솔직히 영어가 많아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민주님이 하신 말씀 생각하면서 영어를 쓰진 않을것 같아요.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때부터 영어를 배우잖아요. 꼭 필요하니까요 ^^ 나쁜 의미는 없었는데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어요. 이 플랫폼 자체가 글로써 표현을 하다보니 충분히 서로 오해가 생길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앞으로 글을 올릴때 한번도 생각해보고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