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3/27
그동안 감염안되려고 많이 애썼는데... 실배님까지 양성이 되셨네요..
조금 허무하고 또 격리해야되는 현실에 답답하실듯 합니다.
그래도 이제 며칠만 더 잘 지내셔서 코로나로부터 해방되시길 바래요
그때까지 힘내시고요~

제 주변에는 아이가 확진되면 차라리 아이를 안고 뽀뽀해서 가족이 다같이 걸리는게 더 낫다는  그런 팁을 알려주더라구요..
한번에 격리를 끝내고 당분간 코로나 걱정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길이라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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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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