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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환형님의 천일동안을 첨부해 주실 줄 알았어요.
역시 배운분 적적형님!!!
@적적(笛跡) 적적님의 글 을 기다립니다. 사실 일주일동안은 분노로 힘빼고 방관만하는자들, 무관심한자들에 대한 증오까지 합세해서 쉽게 여기들어와 글을 쓰기쉽지않았어요. 마침 한고비넘긴 지점이라 마음이 여유가 생겼네요
염탐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구경하세요! ㅎㅎ 얼룩소에도 글 좀 써주시고요! 우리 모두 천일이 지났군요. 천일동안 쓰고 읽고, 삶을 나눠준 분들이 이웃 같고, 친구 같고, 가족 같았어요^^ 감사해요!!^_^
@적적(笛跡) 아.. 감사합니다. 축하글을 이렇게 귀한 이어진 글로 써주셔서 감사해요! (브런치에서도 늘 ㅠ 감사해요. 저는; 브런치에서는 그냥 글을 휙 던져놓기만 말거든요. 거기서는.. ㅠ. 그래서 죄송해요.)
시 같은 글, 귀한 글이라 여러번 보게 됩니다. 앞으로 남은 반백년도 열심히 살아볼려구요. 매일 조금씩 함께 자라면 저도 지금보다 더 큰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새콤이꺼까지 감사합니다 ^^.
크리스마스 카드를 미리 받은 기분이네요. 새콤이는 울고 떼쓰다가 크.리.스.마.스 하고 말하면 뚝.. 멈추다가 싼타할아버지가 선물 ㅠ 안 줄까봐 마저 웁니다 ㅎㅎ. 싼타할아버지가 그렇게 박한 분이 아니니 남은 2주동안 착하게 잘 살자! 합니다.
곧 크리스마스고, 새해도 다가오네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볕이 따스해서 해바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빠랑 새콤이랑 간식 사먹으러 갔어요 ㅎㅎ.
좋은 오후 보내세요.
..... @JACK alooker 재갈루커님이 늘 지켜보고 계셔서이기도 하지요. 얼룩소 채권단 문제는 해결이 된건지;; 11월말에 어떻게 된다. 그랬던거 같은데.. 기사에.
듣자하니 다른 곳들도 어렵지만, IT쪽도 많이 어려운 모양이더라구요. 나라가.. 에구. 추운 겨울이 잘 지나가고 새싹이 돋는 봄이 오기를.
좋은 오후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 승환오빠가 '옹' 소리를 듣다니.. 격세지감입니다. 하하. 그 시절, 어린 소녀였던 저도 쿨룩.. 지천명이라니 믿기지가 않지만요. 승환님은 여전히 팔팔하시던데! 멋진 분이신듯 해요. 저도 멋지게 살아야죠.
클래스가 다른 @적적(笛跡) 님의 훈훈하고 멋진 축하글 덕분에, 매섭고 차가운 겨울 바람에도 마음만은 따뜻하게 합니다. 모든 것이 청자몽 님의 천일 여정을 비롯해 함께해주신 모든 alook.so 님들과 alooker 덕분입니다.
승환형님의 천일동안을 첨부해 주실 줄 알았어요.
역시 배운분 적적형님!!!
@적적(笛跡) 적적님의 글 을 기다립니다. 사실 일주일동안은 분노로 힘빼고 방관만하는자들, 무관심한자들에 대한 증오까지 합세해서 쉽게 여기들어와 글을 쓰기쉽지않았어요. 마침 한고비넘긴 지점이라 마음이 여유가 생겼네요
염탐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구경하세요! ㅎㅎ
얼룩소에도 글 좀 써주시고요!
우리 모두 천일이 지났군요.
천일동안 쓰고 읽고, 삶을 나눠준 분들이 이웃 같고, 친구 같고, 가족 같았어요^^
감사해요!!^_^
@적적(笛跡) 아.. 감사합니다. 축하글을 이렇게 귀한 이어진 글로 써주셔서 감사해요! (브런치에서도 늘 ㅠ 감사해요. 저는; 브런치에서는 그냥 글을 휙 던져놓기만 말거든요. 거기서는.. ㅠ. 그래서 죄송해요.)
시 같은 글, 귀한 글이라 여러번 보게 됩니다.
앞으로 남은 반백년도 열심히 살아볼려구요. 매일 조금씩 함께 자라면 저도 지금보다 더 큰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새콤이꺼까지 감사합니다 ^^.
크리스마스 카드를 미리 받은 기분이네요.
새콤이는 울고 떼쓰다가 크.리.스.마.스 하고 말하면 뚝.. 멈추다가 싼타할아버지가 선물 ㅠ 안 줄까봐 마저 웁니다 ㅎㅎ. 싼타할아버지가 그렇게 박한 분이 아니니 남은 2주동안 착하게 잘 살자! 합니다.
곧 크리스마스고, 새해도 다가오네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볕이 따스해서 해바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빠랑 새콤이랑 간식 사먹으러 갔어요 ㅎㅎ.
좋은 오후 보내세요.
.....
@JACK alooker 재갈루커님이 늘 지켜보고 계셔서이기도 하지요. 얼룩소 채권단 문제는 해결이 된건지;; 11월말에 어떻게 된다. 그랬던거 같은데.. 기사에.
듣자하니 다른 곳들도 어렵지만, IT쪽도 많이 어려운 모양이더라구요. 나라가.. 에구. 추운 겨울이 잘 지나가고 새싹이 돋는 봄이 오기를.
좋은 오후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
승환오빠가 '옹' 소리를 듣다니..
격세지감입니다. 하하. 그 시절, 어린 소녀였던 저도 쿨룩.. 지천명이라니 믿기지가 않지만요. 승환님은 여전히 팔팔하시던데! 멋진 분이신듯 해요. 저도 멋지게 살아야죠.
클래스가 다른 @적적(笛跡) 님의 훈훈하고 멋진 축하글 덕분에, 매섭고 차가운 겨울 바람에도 마음만은 따뜻하게 합니다. 모든 것이 청자몽 님의 천일 여정을 비롯해 함께해주신 모든 alook.so 님들과 alooker 덕분입니다.
염탐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구경하세요! ㅎㅎ
얼룩소에도 글 좀 써주시고요!
우리 모두 천일이 지났군요.
천일동안 쓰고 읽고, 삶을 나눠준 분들이 이웃 같고, 친구 같고, 가족 같았어요^^
감사해요!!^_^
@적적(笛跡) 아.. 감사합니다. 축하글을 이렇게 귀한 이어진 글로 써주셔서 감사해요! (브런치에서도 늘 ㅠ 감사해요. 저는; 브런치에서는 그냥 글을 휙 던져놓기만 말거든요. 거기서는.. ㅠ. 그래서 죄송해요.)
시 같은 글, 귀한 글이라 여러번 보게 됩니다.
앞으로 남은 반백년도 열심히 살아볼려구요. 매일 조금씩 함께 자라면 저도 지금보다 더 큰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새콤이꺼까지 감사합니다 ^^.
크리스마스 카드를 미리 받은 기분이네요.
새콤이는 울고 떼쓰다가 크.리.스.마.스 하고 말하면 뚝.. 멈추다가 싼타할아버지가 선물 ㅠ 안 줄까봐 마저 웁니다 ㅎㅎ. 싼타할아버지가 그렇게 박한 분이 아니니 남은 2주동안 착하게 잘 살자! 합니다.
곧 크리스마스고, 새해도 다가오네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볕이 따스해서 해바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빠랑 새콤이랑 간식 사먹으러 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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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K alooker 재갈루커님이 늘 지켜보고 계셔서이기도 하지요. 얼룩소 채권단 문제는 해결이 된건지;; 11월말에 어떻게 된다. 그랬던거 같은데.. 기사에.
듣자하니 다른 곳들도 어렵지만, IT쪽도 많이 어려운 모양이더라구요. 나라가.. 에구. 추운 겨울이 잘 지나가고 새싹이 돋는 봄이 오기를.
좋은 오후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
승환오빠가 '옹' 소리를 듣다니..
격세지감입니다. 하하. 그 시절, 어린 소녀였던 저도 쿨룩.. 지천명이라니 믿기지가 않지만요. 승환님은 여전히 팔팔하시던데! 멋진 분이신듯 해요. 저도 멋지게 살아야죠.
승환형님의 천일동안을 첨부해 주실 줄 알았어요.
역시 배운분 적적형님!!!
클래스가 다른 @적적(笛跡) 님의 훈훈하고 멋진 축하글 덕분에, 매섭고 차가운 겨울 바람에도 마음만은 따뜻하게 합니다. 모든 것이 청자몽 님의 천일 여정을 비롯해 함께해주신 모든 alook.so 님들과 alooker 덕분입니다.
@적적(笛跡) 적적님의 글 을 기다립니다. 사실 일주일동안은 분노로 힘빼고 방관만하는자들, 무관심한자들에 대한 증오까지 합세해서 쉽게 여기들어와 글을 쓰기쉽지않았어요. 마침 한고비넘긴 지점이라 마음이 여유가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