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저번주에 영남대라는 대학 캠퍼스 근처에서 저희 청년부 맴버들과 함께 커피, 숙취해소제, 전도지까지 나눠주며 복음을 전했었네요. 이렇게 복음을 전하면서 정말 아주 귀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복음을 전하는 아주 귀한 시간 우리가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도 이 또한 아주 귀한 시간이라고 봅니다.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하나님께 특히나 감사하다고 느낄 수 있지요.  복음에는 기쁨이 살아있다.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데에는 하나님의 기쁨이 살아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기쁨을 우리 주변에 이웃들이 잘 느꼈으면 더 좋겠네요.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것도 한 영혼, 영혼을 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랍니다. 내 한 영혼, 영혼이 하나님의 지혜와 믿음을 깨달아 서로 같이 지혜로운 삶을 그려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우중에도 복음을 전하는데에 섬겨주신 에스더 김님을 포함한 모든님들에게 격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