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3/02/24
여기 또 한 명 추가요. 알콜 분해효소가 아예 없는 모양입니다. 저는...  맥주는 100cc.  소주는 병 뚜껑 하나입니다.
아예 못 마신다고 봐야죠.
얼글이 샛빨개지는 건 물론이고  속에 들어 간 알콜을 다시 다 쏟아놓아야 비로소 잠을 잘 수기 있습니다.  왜들 그케 술을 좋아하시고 많이들 마시는지 참 이해가 안됩니다.
알콜쓰레기란 새로운 단어 배우고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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