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기구를 타보았네요
2023/04/26
아침일찍 금강줄기 주변를 기구란 풍선을 타고 경치를 구경했습니다 처음 상공으로 올라갔는데 엇찌나 무섭던지 제가 고소공포증이 있다보니 다리가 후덜거린다고 해야하나 일단 주변을 볼 생각도 못했는데 같이 기구에 탑승하신 전문가 분이 아랫쪽을 보지 말고 수평선을 따라 멀리 보면 괜찮아 진다고 하여 그 때부터 조금씩 경치 구경을 했습니다
상공에서 본 일출사진입니다
일전에도 데이트 코스로 자주 나오는 곳 인데 이렇게
상공에서 보니 너무나 아름답고 신기했어요 바람따라 가는 거라 정착지는 일정치 않았지만 자연경치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더군요
기구 정...
일전에도 데이트 코스로 자주 나오는 곳 인데 이렇게
상공에서 보니 너무나 아름답고 신기했어요 바람따라 가는 거라 정착지는 일정치 않았지만 자연경치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더군요
@콩사탕나무 감사합니다 저도 고소공포증 때문에 걱정을 하면서도 인생에 한번쯤은 타보자 하는 생각으로 타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참고로 초반에 밑에를 보시면 안되요 하늘을 보면서 조금씩 경치를 구경하는게 좋았어요^^
와~ 모두 직접 찍으신 건가요?!! 장관이네요.
픽사베이 사진보다 멋진데요?!! ㅎㅎ
저도 고소 공포증이 있어서 너무 무서울 것 같아요. ㅜ 그래도 죽기 전에 한번 타 보고 싶긴합니다^^
@진영 저도 가격만 아니면 또 타보고 싶기는 하지만 저 가격에는 이번 한번으로 만족해야 할 것같아요
@피아오량 저도 처음 타봤지만 생각보다 경치는 볼만합니다
단지 상공에 있다보니 추워서 장갑이 없으면 사진도 찍기힘들어요
와. 한국도 가격이 만만치가 않군요
그냥 상상만으로 만족해야 하나요 ㅜㅜ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기구를 타고 풍경을 보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진영 맞아요 여기는 20만원 정도합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별로인데 그냥 경치만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해뜰 무렵에 타는 이유가 경치도 있지만 바람 때문에 그 시간에 뜨운다고 하더군요
바람이 잔잔해야 상공에 올라갔을때 안전하게 올라가고 상공에서의 이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터어키에 가면 해뜰 무렵 열기구를 타는데 그렇게 장관이라 하더군요.
근데 가격이 1인당 30만원 정도. 후덜덜^^
거긴 얼마든가요 설마 그만큼 비싸진 않겠죠?
거기도 일출 때 타는군요. 멋진 체험 하신 것 부럽습니다.
@콩사탕나무 감사합니다 저도 고소공포증 때문에 걱정을 하면서도 인생에 한번쯤은 타보자 하는 생각으로 타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참고로 초반에 밑에를 보시면 안되요 하늘을 보면서 조금씩 경치를 구경하는게 좋았어요^^
와~ 모두 직접 찍으신 건가요?!! 장관이네요.
픽사베이 사진보다 멋진데요?!! ㅎㅎ
저도 고소 공포증이 있어서 너무 무서울 것 같아요. ㅜ 그래도 죽기 전에 한번 타 보고 싶긴합니다^^
와. 한국도 가격이 만만치가 않군요
그냥 상상만으로 만족해야 하나요 ㅜㅜ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기구를 타고 풍경을 보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진영 맞아요 여기는 20만원 정도합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별로인데 그냥 경치만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해뜰 무렵에 타는 이유가 경치도 있지만 바람 때문에 그 시간에 뜨운다고 하더군요
바람이 잔잔해야 상공에 올라갔을때 안전하게 올라가고 상공에서의 이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터어키에 가면 해뜰 무렵 열기구를 타는데 그렇게 장관이라 하더군요.
근데 가격이 1인당 30만원 정도. 후덜덜^^
거긴 얼마든가요 설마 그만큼 비싸진 않겠죠?
거기도 일출 때 타는군요. 멋진 체험 하신 것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