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정말 눈앞의 문제들을 알고 있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본적 있는가?
이런 말이 있다. 중이 자기 머리 못깍는다는 말 말이다.
나는 분명히 자신의 문제들을 정확히 보고 있다고 자신할수 있는가?
무엇을 보고 말이다.
예를들어볼까?
우리가 언제나 말하는 돈을 버는 문제말이다.
우리는 돈을 벌려고 어떻게 생각한다.
여기가 문제이다. 돈을 벌려는 방법만 생각하지 자신이 무엇이 필요한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주식으로 돈을 벌꺼라고 한다면 그 주식에 대한 공부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과연그럴까?
주식은 공부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경험도 있어야 함을 알아야 한다.
자신에게 필요한것은 공부가 아니라 경험인데 공부만 한다고 답이 나오겠는가?
잘 생각해보라 우리는 어떤 결과치를 정해놓고 계획을 세운다.
그런 계획을 맞추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