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잭님 땡큐합니당 !!~*
^~*

@청자몽 요즘 자연성분  헤나 염색도 많이 하더라고요.
두피자극없이 염색도 잘되고요.
헤나 전문으로 하시는 미용실도 있어요.

그리고 헤어 컷 잘하시는 샵가시면 머리 숫많은 사람 깜쪽같이 마술을 부려주던데요.

긴머리 무거우시면...
지미띠 처럼 시원하게 컷하시고 외출시에만 긴 머리  가발 종류별로 골라가면서
기분에 따라서  이뿐거 모자 처럼 쓰고 다니는 분도. 있어요 ㅋ
(저 아는 동생있음 ㅋ)
참고로 이뿐모자로 머리는 커버가 가능합니다.

눈썹 눈화장은 요즘 반영구 도 많고 ㅋㅋ
무서우시면 1주일 정도 가는 타투 색조화장품 많아요
ㅋㅋ

이것 저것 정말 다 힘드시면 ??
아이들에게 인기 좋은 간식을 각각 반 친구 숫자에 맞추어서 소량포장해서 선물로 돌려보세요.
효과 있음^^
원에 있는 반 친구들을 과자간식으로 다 꼬셔버려요.
다시는 엄뚱소리 못하게요 ㅋㅋ

원장님과 담임선생님께 말씀 드려서 1일 부모수업에 참여하셔서 동화책 읽어주기 그런 참여도 좋은 것 같아요.

참고로 길거리 모르는 사람들 하는 엄뚱소리는 
왕 무시하고 털어버려요.
그래도 너무 신경쓰이시면 한번 쌔게 째려보면서 한마디 해버리세요.
"남의 일에 관심끄고 본인 걱정만 하세요"해버리세요 ...
파이팅입니다.
난 언제나 자몽님편~~~으샤 으샤 !!!

에궁.. 그렇군요 ㅠ. 
길게 풀어내린 머리랑 눈 화장이 포인트 같은데 ㅠ. 
등원룩도 ㅜㅜ.

아래처럼 긴.. 변명이 있지만.
그래도 스토리님이 정성스럽게 달아준 이어진 글 감사해요!!! 뭔가, 굉장히 든든해졌어요. 늘 고민 많을 때, 짠! 하고 여러가지 조언해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 바쁠텐데. 잊지 않고.

...................
==> 저의 긴 변명

* 머리숱이 많아서 기를 수가 없어요. 커트머리해도 숱 감당이 안 되고, 너무 더워요 ㅜㅜ. 20대에 머리 길러서 묶고 다녔는데, 머리카락이 굵고 숱이 많으니.. 묶으면 앞머리가 빠지더라구요. 이젠 흰머리 때문에, 만약 묶으면 티가 확 날꺼라 ㅜㅜ. 이래저래 슬프네요.

* 화장은;; 사실 화장할 줄 몰라요. 안해봤고요. 눈화장은 결혼할 때랑 돌잔치 때 했어요. 눈썹은 그리고 다녔는데, 임신하면서부터는 얼굴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게 됐어요.

* 그래서 옷이라도 조금 신경써서 입으려고 하는데; 제가 꾸미고 하는데 관심이 덜해서; 잘 입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 내년에 초등 입학이니까, 남은 기간 현명하게 득도하는 기분으로 ㅠ 유유자적하게 잘 지내볼께요. 힘내서요 ^^!!!

다시 한번 감사해요.

역시 노하우가 쌓이신 @story 님👍

@지미 ㅎㅎ
이궁~

어머 도또리 뿌리 나오는 거여??

역시 노하우가 쌓이신 @story 님👍

@지미 ㅎㅎ
이궁~

어머 도또리 뿌리 나오는 거여??

@JACK alooker 잭님 땡큐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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