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6
홍시
똑순이
엄마가 보내주신 홍시
어쩜 이렇게 이쁜색이고 맛있을까?
이것은 분명 엄마가
아부지 몰래
감이 열릴때 물감으로 색칠하고,
설탕 한스푼을,
감을 딸때 물감으로 색칠하고,
설탕 한스푼을,
택배 포장할때 물감으로 색칠하고,
설탕 한스푼을,
넣으신 것이 분명 하다.
엄마에 정성으로 오늘도 이쁘고 달디단 홍시를 먹는다.
아쿠아마린님 홍시를 좋아하시군요.
작년 11월에 제가 쓴 글 인데요.
엄마가 택배로 보내주신 홍시가 정말 맛있어서 홍시 라는 시를 써 봤어요.
색깔도 너무 예쁘고 달고 맛있었네요.
이번에 한국 들어오시면 좋아하시는 홍시도 사과도 많이 드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미끄럼틀도 올라가기 힘들 정도로 어디 올라가는 것은 잘 못 합니다.
나무도 잘 올라가는 아...
똑순이
엄마가 보내주신 홍시
어쩜 이렇게 이쁜색이고 맛있을까?
이것은 분명 엄마가
아부지 몰래
감이 열릴때 물감으로 색칠하고,
설탕 한스푼을,
감을 딸때 물감으로 색칠하고,
설탕 한스푼을,
택배 포장할때 물감으로 색칠하고,
설탕 한스푼을,
넣으신 것이 분명 하다.
엄마에 정성으로 오늘도 이쁘고 달디단 홍시를 먹는다.
아쿠아마린님 홍시를 좋아하시군요.
작년 11월에 제가 쓴 글 인데요.
엄마가 택배로 보내주신 홍시가 정말 맛있어서 홍시 라는 시를 써 봤어요.
색깔도 너무 예쁘고 달고 맛있었네요.
이번에 한국 들어오시면 좋아하시는 홍시도 사과도 많이 드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미끄럼틀도 올라가기 힘들 정도로 어디 올라가는 것은 잘 못 합니다.
나무도 잘 올라가는 아...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똑순이님~~ 어쩜 이리 마음이 귀하고 순수하실까요!! 엄마가 보내주신 홍시를 먹으며 엄마 아버지 생각과 그 사랑과 감사 기쁨을 시 로 까지 창작하시는 똑순이 시인 예술가님~~^^
정말 홍시는 어쩜 그리 색도 아름답고 달콤하며 부드러울까요~~^^
똑순이님의 시와 글을 보며 홍시는 천상의 과일인가 싶을만큼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똑순이님~~ 어쩜 이리 마음이 귀하고 순수하실까요!! 엄마가 보내주신 홍시를 먹으며 엄마 아버지 생각과 그 사랑과 감사 기쁨을 시 로 까지 창작하시는 똑순이 시인 예술가님~~^^
정말 홍시는 어쩜 그리 색도 아름답고 달콤하며 부드러울까요~~^^
똑순이님의 시와 글을 보며 홍시는 천상의 과일인가 싶을만큼 특별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