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윤슬
윤슬 · 당신을 그리워하며 씁니다.
2024/03/05
 
새로운 곳, 낯선 사람들, 새로운 업무 등 정신이 없다. 
그런데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너무 한곳에 오래 있었나? 이런 생각도 들었다. 
나름 변화를 좋아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런 것도 아니구나 싶다. 
새로운 자극도 있고 몰랐던 것도 알게 되고 있다. 
어차피 할 것이라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련다. 
다 배우면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회계 공부도 다시 해야겠다. 
하다가 말았는데 말이다. 
새로 공부할 것도 추가 되었다. 
이것은 소송 쪽으로 더 공부해야 될 것 같다. 
책도 3권이나 주문했다. 
열심히 해보자! 
하다 보면 길이 보이겠지… 
처음부터 쫄거나 우울해 하지 말자! 
이번에 아니면 다음에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이렇게 음악 듣고 글을 쓰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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