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에모2] 모집 마감, 첫 번째 공지
2023/05/12
[얼룩소 에세이 쓰기 모임], 일명 [얼에모] 시즌2 멤버 모집이 마감됐습니다. 이번에도 모두 열 분이 지원하셨습니다. 지원하신 순서에 따라 빅맥쎄트, 연하일휘, 몬스, 아멜리, 홈은, 피아오량, 살구꽃, 콩사탕나무, 율무선생, 나(박선희)철여 님입니다. 다섯 분은 시즌1을 함께 해주신 분이고, 나머지 다섯 분은 새롭게 합류한 분입니다. 모두 환영합니다.
첫 번째 [얼에모2]에서 함께 쓸 글감은 '얼굴'입니다. 이번 멤버 모집이 저번보다 늦어져서, 다음 글 마감까지 시간이 좀 촉박합니다. 첫 번째 에세이 마감일은 5월 19일 금요일 밤 10시까지(한국시간 기준)입니다.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파이팅입니다!!
글자수는 예고한 대로 2천자 이상 써주시면 됩니다. 글감은 말 그대로 글의 재료입니다. 정면...
@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이번에 같이 못 하니 많이 아쉽습니다. ㅠㅠ 멋준님 글 자주 보고 싶은데 말이죠. ㅠㅠ 일상에 여유가 좀 생기면, 언제든 함께 해요! 좋은 후기(?)도 넘 감사합니다!!
@지미 앗! 제 얼굴 모르실 건데 ㅋㅋㅋ 지미님 고마워요! 즐거운 주말 보내봐요!
@클레이 곽 앗!! 모집 글을 월요일에 올렸어요! 그리고 어제 마감일이었는데 ㅠㅠ 못 보셨군요 ㅠㅠ 흑 다음에 함께 해요! ㅋㄷ
@강부원 늘 응원해주시고, 꼼꼼히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슬슬 설레기 시작하네요! ㅋㄷ
2기 참여자들 힘껏 응원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어?? 지금까지 열심히 누르고 글쓰고 했었는데...이거 언제 모집하고 마감한건가요?? 저만 눈뜨고 글을 못읽는 사람이네요..하하하 다음엔 꼭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워라..
모두들 홧팅!!
울 어여쁜 현안님도 홧팅~!!
얼룩소에서 쓸만한 말은 거의 다 쓴 것 같을 무렵 만나게 된 얼에모. 아직도 내 안에 하고 싶은 말이 남았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시간. 새로 합류하신 다섯 분에게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함께하고 싶었지만, 생업에 치여 도무지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서...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주제들이 하나같이 좋은 내용이네요. 끝까지 모두 화이팅입니다. ^^
얼룩소에서 쓸만한 말은 거의 다 쓴 것 같을 무렵 만나게 된 얼에모. 아직도 내 안에 하고 싶은 말이 남았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시간. 새로 합류하신 다섯 분에게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함께하고 싶었지만, 생업에 치여 도무지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서...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주제들이 하나같이 좋은 내용이네요. 끝까지 모두 화이팅입니다. ^^
모두들 홧팅!!
울 어여쁜 현안님도 홧팅~!!
2기 참여자들 힘껏 응원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어?? 지금까지 열심히 누르고 글쓰고 했었는데...이거 언제 모집하고 마감한건가요?? 저만 눈뜨고 글을 못읽는 사람이네요..하하하 다음엔 꼭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워라..
@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이번에 같이 못 하니 많이 아쉽습니다. ㅠㅠ 멋준님 글 자주 보고 싶은데 말이죠. ㅠㅠ 일상에 여유가 좀 생기면, 언제든 함께 해요! 좋은 후기(?)도 넘 감사합니다!!
@지미 앗! 제 얼굴 모르실 건데 ㅋㅋㅋ 지미님 고마워요! 즐거운 주말 보내봐요!
@클레이 곽 앗!! 모집 글을 월요일에 올렸어요! 그리고 어제 마감일이었는데 ㅠㅠ 못 보셨군요 ㅠㅠ 흑 다음에 함께 해요! ㅋㄷ
@강부원 늘 응원해주시고, 꼼꼼히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슬슬 설레기 시작하네요!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