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2/02/09
저도 뚜렷한 정책이 없다는 것에 동의하면서도, 역시 해결책이 있나 싶습니다~

그래도 에디터님 말씀처럼 그 속도는 늦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공약과 지켜지는 모습, 모두의 합의를 통해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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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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