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8
목련화님 낮부터 절 울리셔도 됩니까??
요즘 팍팍하다, 살기 힘들다는 소리만 들려오는 와중에 저의 마음 속에 이렇게 잔잔한 파도를 치게 만들어주시다니..
사실 뭐 대단한거 아니죠.
괜히 쭈삣쭈삣하기도 하고 마음 한켠이 간질거려져서 망설이는 행동을 목련화님은 과감히 해내셨네요..
너무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이래야 너도 나도 우리도 살아갈 맛이 나는거죠..
목련화님의 작은 선행인 아마 할머니와 손주분께는 백만원어치 이상의 큰 행복으로 다가왔을꺼예요..
'거봐~ 아직은 살아볼만 한 세상이라니까??'
요즘 팍팍하다, 살기 힘들다는 소리만 들려오는 와중에 저의 마음 속에 이렇게 잔잔한 파도를 치게 만들어주시다니..
사실 뭐 대단한거 아니죠.
괜히 쭈삣쭈삣하기도 하고 마음 한켠이 간질거려져서 망설이는 행동을 목련화님은 과감히 해내셨네요..
너무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이래야 너도 나도 우리도 살아갈 맛이 나는거죠..
목련화님의 작은 선행인 아마 할머니와 손주분께는 백만원어치 이상의 큰 행복으로 다가왔을꺼예요..
'거봐~ 아직은 살아볼만 한 세상이라니까??'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투럽맘님~그럴까요?ㅎㅎㅎ맞아요! 요즘 세상이 참 팍팍하고,무서운 세상이 되어버렸죠. 저도 오늘 별거 아닌거지만,이렇게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란걸 누군가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
저또한 어떤분께 이런 느낌을 받았던적이 있었거든요^^ 사람은 사랑을 받았음 다른분께 그사랑을 나눔하고,또 그사람이 다른분께 나눔하고..이러다보면,진짜 살맛나는 세상이 될텐데..그쵸?^^오늘 덕분에 제맘도 따뜻하고 기분좋게 일을 하고 있답니다^^ 투럽맘님두 오늘하루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투럽맘님~그럴까요?ㅎㅎㅎ맞아요! 요즘 세상이 참 팍팍하고,무서운 세상이 되어버렸죠. 저도 오늘 별거 아닌거지만,이렇게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란걸 누군가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
저또한 어떤분께 이런 느낌을 받았던적이 있었거든요^^ 사람은 사랑을 받았음 다른분께 그사랑을 나눔하고,또 그사람이 다른분께 나눔하고..이러다보면,진짜 살맛나는 세상이 될텐데..그쵸?^^오늘 덕분에 제맘도 따뜻하고 기분좋게 일을 하고 있답니다^^ 투럽맘님두 오늘하루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