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긍정적인 사고로 자신을 힘들게 만듬을 잘 못느끼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어 나는 무엇이든 할수 있고 될수 있어 같이 말이다.
사람들은 긍정적인것과 낙천적인 것을 똑같이 생각한다.
하지만 긍정적인 것은 사실은 그 사실을 인정하고 나아가는 것이지 그것을 꼭 고정된 것으로만 보게 하는것이 아니다.
낙천적인것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이 정말로 자신에게 희망을 줄수 있다고 믿는다면 오산일지도 모른다.
예를들어 내가 될꺼야랑 내가 되어야 한다는 다르다.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될꺼야는 못을 박고 나아가는 것이다. 세상에 누가 미래를 알고 그것에 못을 막고 행동할수 있다는 말인가?
세상은 그렇게 호락하지도 확률적으로도 다르다
하지만 되어야 한다는 다르다.
되어야 한다는 그와 비슷하게 가면 되는 것이지 꼭 그것만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