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맛집 생기면 기분 좋죠! 제 소울푸드는 떡볶이인거같아요 ㅋㅋㅋ 엄마손맛 고추장불고기가 짱인데 먹기 힘들어서.. 먹을 거 없으면 바로 떡볶이 가는...!

앗 저도 사먹는 육개장 완전 좋아해요. 대량으로 끓인 그 깊은맛 ㅎㅎ 저도 칼국수파라 항상 육칼 시키는데 간만에 칼칼하게 땡기네요. 더운날 땀 쏙 빼고 샤워하고 맥주먹고 크

우왕 저두 육개장 좋아하는데 여기는 양도 정말 많네요!! 포장해서 집에서 먹으면 몇끼두 먹겠어요🩷

육개장 맛있겠어요ㅠㅠ
얼큰한 육개장좋아하는데 매콤해보이네요 ㅎㅎ

슬플때 짜증날때 열받을때 좋은일 있을때 행복할때 아프실때 추우실때도 생각나시는거면 찐 소울푸드 맞네요ㅋㅋㅋ근데 사진도 잘 찍으셔서 먹음직 스럽게 보이긴해요. 저도 육개장 좋아하는데 한번 가보고싶네요^^

혹시 여기 이도관..?!! 만약 맞다면 여기 자주 갔는데 맛있게 먹었거든요ㅎㅎㅎ 
제 소울푸드는 김치찜!! 자주 먹어도 안질리는 음식이에요><

우아.. 육개장 맛있죠 ㅋㅋ 저두 국물있는 음식은 다 좋아해요!! 넘 맛있죵 ㅋㅋㅋ!! 이열치열~~

오오 육개장 맛있죠오 ㅋㅋㅋ 저는 소울푸드라는건 딱히 없고.. 요즘 이상하게 빵에 빠져서 눈뜨자마자 빵 자기전에 빵 입심심할때 빵.......결국 몸무게는 +4 누적되었답니다..흐헣

저의 소울푸드는 역시 저희 엄마의 순두부찌개입니다. 식당을 할만큼 맛있고 편식하는 저의 입맛에 맞춰 채소를 안넣어도 완벽한 맛을 통달했습니다 ㅋㅋㅋ

오 과장님이 찾은 맛집 추천이라니 ㅎㅎ!! 저도 육개장 좋아하는데 요즘은 더워서 그런지 자꾸 시원한 음식만 찾게 되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