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에게 이로운 상태에서 방심을 자주 한다.
그런데 그럴때가 가장 위험할때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예를들어볼까?
사람들이 전쟁에서 승기를 잡으면 가장 잘 하는 오만이 그냥 돌격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반대로 생각해보라.
상대가 승기를 잡았을때는 반대편은 최대의 위기이다.
그럼 그 상대가 그냥 포기할려고 하겠는가?
더욱더 칼을 갈겠는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는 말은 괞히 나온게 아니다.
자신이 승기를 잡거나 어떤것을 성공하기 직전이 가장 위험할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그런것을 방심하지 않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정말 끝이 났다고 생각될때 안심하길 바란다. 끝이 나지도 않았고 아직도 가야할길이 있다면 그때는 방싱할때가 아니라 더욱더 열심히 할때임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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