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살지요, 그냥
2024/04/21
이 시대의 화두는 생존이라고 합니다.
이외수 작가님이 생전에 이렇게 말씀을 하셨었지요.
' 지금 살아있는 자가 절대강자다 ' 라구요.
우리들은 하루하루 힘들게 일하면서 또 그만큼 맛있는 것도 먹고 여행도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달래기도 하면서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불만족스러워요.
편안함을 찾고 진정한 자유를 찾아 헤매지만, 정녕 그렇게 살아가기가 여간 힘들지 않습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생존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제가 살아온 날들을 되돌아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잘 살 수 있을까 하구요.
그렇지만 결론은 낼 수가 없고 혼잣말처럼 늘 하는 말은 이렇습니다. 그냥 사는거야 그냥, 살아지는대로 그냥 재밋게 사는거다, 라구요.
과거라는 시간은 어디로 가는게 아니고 항상...
이외수 작가님이 생전에 이렇게 말씀을 하셨었지요.
' 지금 살아있는 자가 절대강자다 ' 라구요.
우리들은 하루하루 힘들게 일하면서 또 그만큼 맛있는 것도 먹고 여행도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달래기도 하면서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불만족스러워요.
편안함을 찾고 진정한 자유를 찾아 헤매지만, 정녕 그렇게 살아가기가 여간 힘들지 않습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생존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제가 살아온 날들을 되돌아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잘 살 수 있을까 하구요.
그렇지만 결론은 낼 수가 없고 혼잣말처럼 늘 하는 말은 이렇습니다. 그냥 사는거야 그냥, 살아지는대로 그냥 재밋게 사는거다, 라구요.
과거라는 시간은 어디로 가는게 아니고 항상...
@아이스블루 님 돈이 많아 벌지 않아도 될만큼 부자여도 전 무언가 하고싶은 일을 만들어서 할겁니다.취미생활도 하면서 여행도 많이 다니겠지요.지금보다 더 활력있고 젊게 살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적적(笛跡) 님 그러게요... 저도 그냥 눈을 감은채로 대낮까지 자볼 참이었는데 오히려 더 가볍게 눈이 먼저 떠져서 아쉬운 아침이었습니다.한강 산책을 나갔다가 인왕산으로 빠져서 공복에 그냥 정상까지 올라갔다 내려왔네요.
체력이 소진돼서 낮잠을 잘 생각입니다~~ 쿄쿄쿄
벌지 않아도 될만큼 돈이 많다면 어떻게 살고 싶으세요?
왜 왜 왜 일요일 아침엔 이렇게 눈이 일찍 떠지는 건가요?
다시 잠들지 못하는 건가요? 힝
왜 왜 왜 일요일 아침엔 이렇게 눈이 일찍 떠지는 건가요?
다시 잠들지 못하는 건가요? 힝
@아이스블루 님 돈이 많아 벌지 않아도 될만큼 부자여도 전 무언가 하고싶은 일을 만들어서 할겁니다.취미생활도 하면서 여행도 많이 다니겠지요.지금보다 더 활력있고 젊게 살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벌지 않아도 될만큼 돈이 많다면 어떻게 살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