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엄마! 나 바빠서 얼룩소에 글을 자주쓰진 못하지만
간간히 글 올리고 있어. 딸이 조심스레 한 말이 생각나 오랫만에 들어와 딸 글에 좋아요 눌려주고 여기저기 그리운 벗들의 글을 만나니 얼굴을 본 듯 반갑다. 작년12월에 글 쓰고 올해는 처음 들어왔다.
벌써 겨울이 지나고 엊그제 벚꽃 구경갔는데 여름이 훅 들어와서 자리잡기 시작한다. 베란다에 있는 나의 작은 화단에 잘 자라고 있는 아보카도를 보면 얼룩소에 소식을 전해야겠다. 생각만 들 뿐 한번 놓아버린 글쓰기가 쉽지않았다. 오늘은 친지 결혼식이 안양에 있어서 아침7시에 출발해서 끝나고 집에 오니 오후6시가 넘었다. 운전한것도 아니고 옆에 앉아 졸고 왔는데도 왜 그렇게 피곤한지! 나이를 이길 장사가 없다더니 그말이 맞는가보다. 침대에 누워 뒹굴거리면서 ...
간간히 글 올리고 있어. 딸이 조심스레 한 말이 생각나 오랫만에 들어와 딸 글에 좋아요 눌려주고 여기저기 그리운 벗들의 글을 만나니 얼굴을 본 듯 반갑다. 작년12월에 글 쓰고 올해는 처음 들어왔다.
벌써 겨울이 지나고 엊그제 벚꽃 구경갔는데 여름이 훅 들어와서 자리잡기 시작한다. 베란다에 있는 나의 작은 화단에 잘 자라고 있는 아보카도를 보면 얼룩소에 소식을 전해야겠다. 생각만 들 뿐 한번 놓아버린 글쓰기가 쉽지않았다. 오늘은 친지 결혼식이 안양에 있어서 아침7시에 출발해서 끝나고 집에 오니 오후6시가 넘었다. 운전한것도 아니고 옆에 앉아 졸고 왔는데도 왜 그렇게 피곤한지! 나이를 이길 장사가 없다더니 그말이 맞는가보다. 침대에 누워 뒹굴거리면서 ...
@진영 ,@콩사탕나무
많이 많이 반갑습니다.
긴겨울 마음까지 얼었나봅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응원. 부탁합니다.
맞아요 콩사탕나무님!
온다맘이 제 딸아이 입니다.
@해수니 잘 지내시죠?!^_^
글도 며칠 쓰지 않음 잘 쓰이지 않더라고요;;
여름처럼 더운 날이네요. 종종 들러 일상들러주세요^^
@진영 따님이 온다맘 님 같아요?! 흐흐
해수니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겨울. 봄 잘 지내시고 여름에 뵙는군요. ㅎㅎ
따님이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살짝 알려주심 안될까요.
이제 다시 오셨으니 쭉 머무실거죠?
늘 기다릴게요. 반갑습니다.
@진영 ,@콩사탕나무
많이 많이 반갑습니다.
긴겨울 마음까지 얼었나봅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응원. 부탁합니다.
맞아요 콩사탕나무님!
온다맘이 제 딸아이 입니다.
@해수니 잘 지내시죠?!^_^
글도 며칠 쓰지 않음 잘 쓰이지 않더라고요;;
여름처럼 더운 날이네요. 종종 들러 일상들러주세요^^
@진영 따님이 온다맘 님 같아요?! 흐흐
해수니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겨울. 봄 잘 지내시고 여름에 뵙는군요. ㅎㅎ
따님이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살짝 알려주심 안될까요.
이제 다시 오셨으니 쭉 머무실거죠?
늘 기다릴게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