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
어니 · 생각나는 일기
2022/03/26
원래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챙기기 어렵고
그보다 조금 더 안친한 사람들에게 더 잘챙겨주나봅니다.

그래도 운동하고 있다고 해서 시어머니가 쓰러졌다는데
걱정되어서라도 올 것 같은데 안왔다니 조금 충격이네요.

어머님 골다공증이 심하셨나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자주 못보실 때가 많으실 텐데..
어머님 뵈러 가실때 마다 웃는 얼굴 보여드리세요!
그게 효도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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