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10/07
엄마님^^ 참 바쁘고,부지런하게 하루하루를 살고 계신듯 하네요~거기다가 사춘기에 접어든 아드님도 챙기셔야되고,자기계발도 하셔야되고~ ㅎㅎ맞아요! 저도,살다보니 누군가가 강요한적도 없는데,제자신은 어떠한 강박에 늘 살고있더라구요^^ 그러다보면,어느순간 번아웃와서,아무것도 하기싫어지고ㅎㅎ
그게 반복인것 같아요~이번주는 3일을 쉴수 있으니,이번기회에,엄마님도,엄마님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셨음 좋겠어요~뭐든 잘해내는것도 능력이지만,나를위해 잘 쉬어주는것도 능력이에요^^ 잘 쉬어야지만,또 열심히 살아갈수 있으니까요!!! 저는 불멍을 하고 싶어요
ㅎㅎ특히 장작이 타는 그런불멍이요^^ 이번주는 저와함께 멍타기를 열심히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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