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9
스스로 내 자신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지지하는 것은 살면서 나를 지탱해주는 힘 중 하나에요.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남에게 사랑을 주거나 받는 것에는 익숙하지만 자신을 사랑해야한다는 것은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나는 항상 이 자리에 있고 언제든지 사랑할 수 있다는 생각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때문인지, 자신을 사랑할 필요성을 못 느끼기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형태가 대부분인 것같아요.
왜 다른 사람과의 사랑에 집착을 하게되는걸까요.
아마 다른 사람에게 받거나 주는 사랑이 스스로 느끼기에 영향력이 더 크기때문이라 생각해요.
사실 내가 나를 사랑한다고해서 딱히 느끼는 감정변화는 없지만 다른 사람으로부터 오는 사랑의 감정은 크게 느껴지거...
나는 항상 이 자리에 있고 언제든지 사랑할 수 있다는 생각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때문인지, 자신을 사랑할 필요성을 못 느끼기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형태가 대부분인 것같아요.
왜 다른 사람과의 사랑에 집착을 하게되는걸까요.
아마 다른 사람에게 받거나 주는 사랑이 스스로 느끼기에 영향력이 더 크기때문이라 생각해요.
사실 내가 나를 사랑한다고해서 딱히 느끼는 감정변화는 없지만 다른 사람으로부터 오는 사랑의 감정은 크게 느껴지거...
자신을 사랑하면서도 표현하지 못하기에 타인에게 사랑을 바라는 마음도 있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타인의 사랑은 눈에 보이잖아요. 가족을 위해 집안일을 하고 요리를 하는 모든 것에 사랑의 결과물이 보이죠. 반면 나를 사랑하는 것에 결과물은 저세히 들여다 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자신을 사랑하면서도 표현하지 못하기에 타인에게 사랑을 바라는 마음도 있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타인의 사랑은 눈에 보이잖아요. 가족을 위해 집안일을 하고 요리를 하는 모든 것에 사랑의 결과물이 보이죠. 반면 나를 사랑하는 것에 결과물은 저세히 들여다 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