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8/27
아기가 만세를 하면서 자네요
아직은 팔을 붙여서 얇은 천이나  큰 타올 같은 걸로 몸을 감싸놔야 되는 것 아닌가요
자다가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는데 그 때 팔이 휘둘리면 더 놀랄때가 있거든요
번데기처럼 감싸놓는게 아직은 좋을듯 싶으네요
그리고 방안은 좀 어둡게.직접 불빛이 눈에 안 비치게 하면 시력 보호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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