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신곡 · 나와 당신에게 질문하는 삶
2022/09/05
저 역시 일본 애니메이션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안보는 편인데 이파랑님의 후기를 보니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봐야할것 같네요.
주인공이 현재 상황에 매몰되지 않고 긍정적으로 나가는 태도와 힘이 빠진 마녀를 돌봤다는 대목에서 아! 진짜? 하고 속으로 외쳤습니다. 
소피의 성숙한 모습을 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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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키우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일상의 사소한 일들, 신변잡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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