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니 · 예수님은 평화의 왕
2023/01/26
토끼효과란 시험을 통해
 다정한 행동과 표현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는 논제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우리가 아프고 병이드는 원인이 외로움과 관계의 
단절, 그리고 상처로 인한 고통에서 시작된다고 하는 말에 동의합니다.
 왜냐면 우리의 정신과 육체는 서로 연결이 되어 있으니까요.
마음이 아프면 육체로 표현이 됩니다. 그리고 육체의 고통은 마음을
힘들게 합니다. 마음과 육체의 관계는 서로 끊을 수 없는
 돌고도는 악순환의 고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늘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듯한 우리의 환경에서
다정한 행동과 다정한 표현들이 어떻게 정착이 되느냐가 문제입니다. 
딸 아이가 토끼를 한 마리 얻어와서 강제로 토끼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비싼 이어폰을 뜯어버리고 냉장고 선을 갉아서 냉장고가 멈췄는데도
우리 아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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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이땅을 섬기기 위해 오셨습니다. 사랑과 평화가 있어야 할 이 땅은 얼마나 많은 전쟁의 공포와 기아와 아픔으로 물들어가고 있는지요! 어떻게 하면 이 땅이 회복되고 전쟁이 그치고 평화의 그 날이 찾아 올까요? 그 날들을 위해 기도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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