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에 간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더 잘못되었다고 생각을 해요. 이런 사람들은 멘탈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지만 실제로는 멘탈이 약해빠진 사람들이에요. 

이런 사람들은 정신과에 가야하는데 정신과에 가면 창피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자존심 때문에 정신과에 안가는 것이에요.

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하여 자기 자신에게 무엇이 문제가 있는지는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치료를 받는게 마음이 편한거에요. 정신과에 간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정신과에 안간다고 버티다가 큰 병을 앓게 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하네요.

정신과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도 용기있는 행동이라고 생각을 해요. 저두 역시 정신과에 가서 어디가 문제 있는지에 대해 상담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