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덕구
전덕구 · 정직과 관용, 인내
2022/08/07
축하드립니다. 
아들이 건강하게 잘 적응하고 있군요. 
저는 해병대에서 대대장을 마친 현역입니다.
신병훈련소는 전환과정이라 좀 더 힘들고 부자연스러운데,
실무가면 침대도 혼자쓰고 생활 여건도 더 좋아지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아무쪼록 행운을 빕니다.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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