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이 · 일상의 고민을 털어놔봐요.
2022/08/01
저런 실수를 할 수는 있지만 당당하게 오히려 뻔뻔하게 나오는 태도에 어이가 없고 화가 나는 것이지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값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그래도 잘 해결되어 다행이에요. 아이들도 놀랐겠지만 저렇게 재미있게 상황을 풀어나가는 것이 콩사탕나무님께서 잘 설명을 해주셨나봐요. ㅎㅎㅎㅎ 아이들의 화남도 같이 보이는 것 같아 귀엽고 우영우에 대입시켜 상황극을 한 것도 또 귀엽네요 ㅎㅎㅎ 오늘은 즐겁고 행복한 저녁식사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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