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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병 시인의 시구 하나하나가 가슴을 울릴 때가 있는 것 같아요. 특히 힘들 때....언젠가는 행복했다며 소풍 잘 왔다 간다고 말하고 싶어요:)
적적님!ㅎㅎㅎ 적적님 필사도 열심히 보고 있는걸요!!ㅎㅎㅎㅎ
소픙 같다는 말은 제가 한 말이 아니 예요 저는 그럴 능력도 경지에 이르고 싶지도 않아요.
역시 되는 사람은 되는 듯 제 필사는 아무도 쳐다도 안보는데 연하일휘 그대의 필사는 한번으로 뜨는글이 되 버렸니....
천상병 시인의 시구 하나하나가 가슴을 울릴 때가 있는 것 같아요.
특히 힘들 때....언젠가는 행복했다며 소풍 잘 왔다 간다고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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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픙 같다는 말은 제가 한 말이 아니 예요 저는 그럴 능력도 경지에 이르고 싶지도 않아요.
역시 되는 사람은 되는 듯 제 필사는 아무도 쳐다도 안보는데
연하일휘 그대의 필사는 한번으로 뜨는글이 되 버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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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힘들 때....언젠가는 행복했다며 소풍 잘 왔다 간다고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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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픙 같다는 말은 제가 한 말이 아니 예요 저는 그럴 능력도 경지에 이르고 싶지도 않아요.
역시 되는 사람은 되는 듯 제 필사는 아무도 쳐다도 안보는데
연하일휘 그대의 필사는 한번으로 뜨는글이 되 버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