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4
저도 운동은 관람을 더 선호하는 1인입니다.
운동을 안하는 저를 보고 지인들은 그러더군요
걷기라도 하라구...
그런데 같이 걷는건 하겠는데, 혼자 걷는건 상상만해도 힘듭니다
가만큼 돌아와야하니, 겁부터 나네요
그럼 절반만 걷지 하시테지만, 또 막상 걷다보면, 적당히가 안되더라구요,
아파트에 살땐 계단이라도 올라갔는데, 단독이다보니 그것도 안되고해서,
생각한게 런닝머신입니다.
헬스장 등록도 분명히 하다 말거 같아, 부담 덜되는 가격으로 구입하려합니다.
이번엔, 꼭 도전하자 아자아자 입니다.
운동을 안하는 저를 보고 지인들은 그러더군요
걷기라도 하라구...
그런데 같이 걷는건 하겠는데, 혼자 걷는건 상상만해도 힘듭니다
가만큼 돌아와야하니, 겁부터 나네요
그럼 절반만 걷지 하시테지만, 또 막상 걷다보면, 적당히가 안되더라구요,
아파트에 살땐 계단이라도 올라갔는데, 단독이다보니 그것도 안되고해서,
생각한게 런닝머신입니다.
헬스장 등록도 분명히 하다 말거 같아, 부담 덜되는 가격으로 구입하려합니다.
이번엔, 꼭 도전하자 아자아자 입니다.
집에 있으면 그래도 눈 앞에 보이니까 사용하게 될 거같습니당 ^.^ "도전 아자아자 !!"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