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노을 · 강16마리 냥17마리 맘입니다
2022/04/25
저도 운동은 관람을 더 선호하는 1인입니다.
운동을 안하는 저를 보고 지인들은 그러더군요
걷기라도 하라구...
그런데 같이 걷는건 하겠는데, 혼자 걷는건 상상만해도 힘듭니다
가만큼 돌아와야하니, 겁부터 나네요
그럼 절반만 걷지 하시테지만, 또 막상 걷다보면, 적당히가 안되더라구요, 
아파트에 살땐 계단이라도 올라갔는데, 단독이다보니 그것도 안되고해서,
생각한게 런닝머신입니다.
헬스장 등록도 분명히 하다 말거 같아, 부담 덜되는 가격으로 구입하려합니다.
이번엔, 꼭 도전하자 아자아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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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2명과 댕댕이16마리 냥냥이17마리와 행복하게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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