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1
어머나.. 석흥님의 얼친소 글에 훈훈해집니다.
하연님께 저도 늘 감사하는 마음인데 이렇게 소개해주시는 글을 보고 반가워서 뛰어 들어왔어요. ^^
글 읽어 주시고 매번 조용히 ‘좋아요’ 눌러주시고 남겨주시는 답글은 정성과 진심이 느껴져 저도 소중하게 여기는 얼룩커입니다. ^_^
아마 저와 같이 느끼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프로필 소개 글 처럼 커피와 시 한편이 잘 어울리는 고요한 하연님 !! 고마워요~
연륜에서 묻어나는 지혜를 전해주시는 석흥님도 늘 감사합니다.!!💕
하연님께 저도 늘 감사하는 마음인데 이렇게 소개해주시는 글을 보고 반가워서 뛰어 들어왔어요. ^^
글 읽어 주시고 매번 조용히 ‘좋아요’ 눌러주시고 남겨주시는 답글은 정성과 진심이 느껴져 저도 소중하게 여기는 얼룩커입니다. ^_^
아마 저와 같이 느끼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프로필 소개 글 처럼 커피와 시 한편이 잘 어울리는 고요한 하연님 !! 고마워요~
연륜에서 묻어나는 지혜를 전해주시는 석흥님도 늘 감사합니다.!!💕
콩사탕나무님.
저는 못 참고 얘기했다는요.
으하하하
크~ 역쉬 석흥님의 감성👍
얼룩소 폐인들 ㅠㅠㅠ
😭😵🥶
ㅎㅎㅎㅎ 맞아요 ㅋㅋ
살짝 좋아요는 안눌렀어요~ 말해주고 싶은 이기적인 나를 발견하기도 하죠 😂🤣
얼룩소 폐인들 ㅠㅠㅠ
😭😵🥶
ㅎㅎㅎㅎ 맞아요 ㅋㅋ
살짝 좋아요는 안눌렀어요~ 말해주고 싶은 이기적인 나를 발견하기도 하죠 😂🤣
콩사탕나무님.
저는 못 참고 얘기했다는요.
으하하하
크~ 역쉬 석흥님의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