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얼룩커 한분을 허락도없이 소개합니다
어제가 오늘같고 그제가 오늘같은 다람쥐 쳇바퀴굴리듯 반복되는 일상에서 탈출하기위해
얼룩소를 기웃거리다가 드뎌 오늘 소심한 한발떼기를 시작합니다.
이런것도 얼룩소를 시작하는 계기가 될까요?
여러분은 어떤 다양한 이유로 얼룩소를 시작하게 되었을까요.
제목"얼룩소를 시작하는 계기"
마지막으로 올린글 입니다.
첫글에대한 답글 9개,좋아요 11개로
끝이납니다.
그림과같이 답글로 작성해주신 글이 405개
다른분글에 날린좋아요 7.7k 입니다.
이른 아침에 제가 이글을 쓰는것은 어제
제글에 달린 하연님의 답글을 보고 나도
고맙다는 인사를 올리고싶어 하연님의 글을
찾아 헤매다가 마주한글이랍니다.
어쩌면 저렇게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으로
댓글만을 소리없이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