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워지는일상 · 글쓰기를 하며 나를 채우는 날들을 ~
2022/07/23
한군데에서 그토록 오랫동안 근무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으셨을 텐데요..
그 동안 정말이지 애 많이 쓰셨습니다..

힘들었던 여정들이, 아침부터 저의 눈가를 촉촉하게 하네요..
행복한 날들만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세상의 변화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나를 발견하곤 애써서 외면을 하고 있을 때, 우연히 알게 된 얼룩소!! 세상의 변화에 맞서서 끝까지 배우며 살겠노라고 다짐을 해 봅니다. 발휘하지 못한 나의 역량이 분명히 있을 듯도 하여 하나씩 하나씩 캐어내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118
팔로워 62
팔로잉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