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7/20
외가가 해외에 있는 사람을 제가 얼마나 부러워 하는지 아세요?? 아 부럽다 .. 아 그리고 진영님 ^^ 제가 채소 키우는거 잘 몰라서 죄송해요..제가 아이 낳고난후부터 머리가 ..돌머리가 되었어요 .... 이해해주세요 원래도 안좋은 머리가 더 돌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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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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