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5/15
아빠를 만나기로 한 아침...
안나님이 절 울리시네요..

저는 요즘 죽고 싶어지는데... 아이 때문에 너무 힘든데..
제가 죽으면 우리 아이 가슴이 말이 아니겠죠..
그리고 우리 부모님 마음도 그러실테고..

죽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도...
부모님은 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서 계셔주길 바라는
이기적인 자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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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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