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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 · 어제보단 오늘이 더 행복하다
2022/05/16
저는 산을 좋아하면서도 
산을 옆에서 쳐다보만 보고 있네요..
정상에 올라가 몰아쉬는 숨과 온 몸에서 나는 땀 냄새와모든 것을 잊게 해주는 풍경...

그런데... 저는 의자에 앉아 핸드폰만 보고 있네요..
조만간에 저도 등산을 해 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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