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바라보다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5/16
답답하고,삶이 힘들때 나는산을 찾는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도록 오르고 또오르고..
그렇게 정상에 도착해서 하늘과 풍경을 내려다보면,속이 탁트인다. 요몇일동안은,운동과 등산을 제대로 하지못했다.부업일이 많아져서 하루종일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다.조립하는거라,손도아프고,어깨가 아프다.그렇지만,내가 이렇게라도 할일이 있다는게 좋다.오늘도 부업하다가, 창문넘어 하늘을 물끄러미 쳐다본다..오늘은 바람도 상쾌하다.
30분만 쉬었다가,다시 부업을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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