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에서15,071원이통장입금됨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6/15
드뎌 얼룩소에서 15,071원이
입금 되었다.ㅋㅋㅋ
입금 되면 편의점 커피를 사준다고
교회동생들한테 얘기를 했었다.
주일날 예배를 드리고
드뎌 삼총사가 뭉쳤다.
보태서 점심 쏠려고 했는데 한 동생이
공돈 오만원이 생겼다고 자기가 점심을 사겠단다.그래서 추어탕을 먹고
우리가 자주가는 까페를가서 후식으로
블루베리,플레인,자몽세가지 맛인 플레인
요거트를 먹었다.
와우!어찌나 시원하고 맛있었던지.
그동안 밀린 얘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풀고
언제나 봐도 봐도 좋은 동생들.친구들이다.
얼룩소에서 만난
님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가졌네요.
감사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