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언제나 커다란 종합적인 것으로 결정된다.
예를들어 내가 지속적으로 하던일을 10년이상한다면 그것으로 나의 인생이 무언가가 바뀐다는 말이다.
그것뿐만아니라 그런것들이 모여서 이것저것 상호작용을 해서 결정되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종합적인 것들을 결정하는 것에 나의 작은 것들로 완성되어진다는 말이다.
사람들은 이런 착각을 한다. 한번에 한꺼번에 바꿀수 있다고 말이다. 그리고 내가 예측가능한 범위되로 될꺼라고 말이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한번에 바꿀수도 없고 종합적인것이 상호작용하는 것들을 모두 예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무리 슈퍼 컴퓨터가 와도 그것은 가능하지 않다.
그래서 인생은 멋대로 아니면 내가 마음내키지 않을때가 많은 것이다.
그것은 어쩔수 없는 것이다.
빙산의 일간을 빙산의 전부라고 착각하듯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