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3/06/05
저는 2005년에 9월 28일에

부산 kbs홀에서 

세계적인 테너  3테너 중 하나인
호세 카레라스가
테너 독창회를 한다고 해서 간적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독창회를 보고  나오는데
호세 카레라스의 팜플렛이 있어서

보고있는데

호세 카레라스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는 노래할때  
내목소리가 세계에서 가장아름답다고
상상하면서 노래 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때 저는 성악을 시작한지
5년 밖에 안되었는데요

그말이 저에게는 충격이었어요.

그렇게 상상하고 꿈을 가지고
생각하면 

그렇게 되는것이구나!

그이후로 저도 꿈을 가지게
되었어요.

나는 이세상에게 가장노래를

잘하는 테너다.

그한번의  음악 콘서트가
내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주었고,

지금도 크고작은 무대에서
성악을 열심히 연구하고

꿈을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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