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라탕~
2023/07/02
날씨가 너무 후덥지근한게 습하고 더워서 아침, 저녁으로 습기가 차네요.
그래서 아침, 저녁으로 제습기와 공기청정기, 환풍기를 돌리고 있습니다.
여름이라 빨래도 많이 나오고 하다 보니까 세탁기에 빨래건조기까지 기계가 세개, 다섯개가 매일 아침, 저녁으로 돌아가고 있네요.
기게소리 때문에 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청각에 이상이 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리고 모든 기게가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시끄러워져서 이어플러그를 귀에 꼽고 있을때도 있답니다.
층간소음이 없어도 집이 너무 시끄럽네요. 그렇다고 기게들을 안돌릴 수도 없고.
밤을 새다시피해서 오후에 낮잠을 조금 자주고 하루종일 집에 있었더니 찌뿌...
저도 마라텅 엄청 좋아합니다.
맛있게 보여요. 먹고 싶습니다
마라탕!! 제 사랑 마라탕!!! 사진 너무 정갈하니 예쁘게 나왔네요ㅎㅎㅎㅎ저는 마라탕 소스를 사서 집에서 야채 듬뿍 넣고 만들어 먹곤 했었어요. 집에 화조유와 캡사이신도 사놓고, 잔뜩 맵게! 매우 맵게! 그 알싸한, 얼얼한 맛이 좋더라구요:)
저도 마라텅 엄청 좋아합니다.
맛있게 보여요. 먹고 싶습니다
마라탕!! 제 사랑 마라탕!!! 사진 너무 정갈하니 예쁘게 나왔네요ㅎㅎㅎㅎ저는 마라탕 소스를 사서 집에서 야채 듬뿍 넣고 만들어 먹곤 했었어요. 집에 화조유와 캡사이신도 사놓고, 잔뜩 맵게! 매우 맵게! 그 알싸한, 얼얼한 맛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