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흥
윤석흥 · 순간을 소중하게~
2022/04/02
단편소설 한권을 독파하고 갑니다.
좋은동네에서 마음이 서로맞는 이웃과
같이하는 님이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거주 이전의 자유가 없다면 그곳에서
태어나 살다가 하늘나라로 가는것도 
좋겠다는 멍한 생각도 해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매일 매일의 일상들이 그렇게 흘러간다. 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하려면 작은 용기가 필요하다.
1.1K
팔로워 630
팔로잉 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