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6
완전 공감해요. 저도 이제 신랑이 제일 친한 친구이면서 제일 많이 싸워요. 토라져서 말도 안하고 있다가도 재밌는일이나 신나는일이 있으면 신랑한테 먼저 또 말을 하게 되고 ... 신랑도 저와 같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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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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