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정
최윤정 · 천천히 빚어지는 작품
2021/11/07
나쁘게 말하면 소심, 좋게 말하면 섬세~
난 섬세한 성격이예요~^^ 담대하고 진취적인 사람은 미처 느낄 수 없는 것을 섬세한 사람은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남들과 나누는 부분은 준비와 연습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언제 행복한지, 내가 관심가는 분야는 어디인지 생각하고 기록하다보면 자신감이 생길꺼 같아요. 좋아하고 잘 아는건 잘 얘기할 수 있으니까요~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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