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를 바꾸면서
얼룩소 아이디와 비번을 까먹었단 핑계로..
로그인 실패 체험 후 잊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문득 궁금하더라고요.
요즘은 어떤 글들이 올라올까?

심심할때 얼룩소만한게 없죠.
다양한 글들을 읽고 세상 돌아가는 것들을 느끼다보면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얼룩소는 여전히~
읽을거리 많고, 
사람 냄새 나는 곳이네요!

물론 바뀐 것도 많네요.^^
오랜만에 얼룩커로 복귀 기념
시차 적응하려고 오랜만에 글 남겨봅니다.

유나히도 추웠던 오늘도 
모두모두 고생하셨어요!

몸도 마음도 따뜻한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