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5
저는 키가 170인데 몸무게 65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ㅇㅣ게 평균 몸인데 항상 사회는 더 마른몸
더 깡마른몸을 원하고 그거에 부합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적이 많아서
대학교 초반때는 진짜 무작정 적게 먹고 이상하게
유산소만 운동을 했었네요 ㅠㅠ
근데 건강을 더 많이 잃었고,
이제는 저도 더욱 근력을 키워서 건강해져서
제 몸하나 건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날씨가 조금만 더 따뜻해지면
제 건강을 위해서라도 근력을 위해서라도
하천 달리기부터 시작해야겠어요
외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내적인 아름다움을 키워야겠습니다.
정말 소소하고 보잘 것 없는 아무거나 글모음
편하게 말걸어주세요
N잡러가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