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농사꾼
미국주식농사꾼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용인
2022/08/02
항상 이별의  슬픔은 언제나 힘듭니다.
뭐라 말로 설명할수는 없는데, 가슴이 먹먹한?? 그런 느낌?
이제 남들에게는 설명이 불가능해요...

멀쩡하다가도 갑자기 눈물이 주륵 흐릅니다.
아무리 슬픈영화를 봐도 안울던 사람인데..갑자기 그래요.
아무리 세월이 흘러 경험이 쌓여도 이별의 슬픔만큼은 적응하는것이 불가능한가봅니다

오늘은 푹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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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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