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08
노란 냄비에 끓인 된장이 맛있어보입니다.
말 그대로 정겨운 집밥이네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친정아버지를 섬기시니
이쁘고 이쁩니다.
맛나게 드시고 행복하십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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